"난 치마도 입을 수 있고 머리도 기를 수 있다"
참....
독재 찬양부터 성차별 발언까지, 참 다양하다.
성별 임금 격차 역시 OECD 최하위다.
“과거 면접에서 ‘여자는 결혼을 하면 그만둬서 안 된다’는 말을 들었다” - 네티즌
"사과는 드리지만 사퇴할 생각 없다." - 모리 요시로
"건전한 성관계를 증진시키는 일을 계속할 것임을 밝혀둔다"
“내가 말하자 팀원들이 ‘암탉이 운다’고 했다”
인천 남동구 신명여고에서 생긴 일
정말 심각하다
"여성들은 먹을 때 큰 소리를 내는 걸 싫어한다."
만난 지 이주일째 갑자기 잠수를 타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아무 일도 아니라며 사람 답답하게 하기 시작. 뭐 기분 나쁜 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"없다는데 왜 그러시죠?" 짜증 나서 나도 연락 안 했더니 1주일 후 온 카톡 하나. "그때 왜 두 시간 동안 답장을 안 했습니까? 1 지워진 거 다 봤는데 나 너무 마음 상했습니당" 황당해서 기억도 잘 안 난다 어쨌든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만나기 시작했는데 일주일도 안 지나서 같은 일 반복.